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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수능 점수가 공개 되었네요. 올해는 킬러문항이 없었지만 어느때보다 불수능이였다고 하는데요.
만점이 1명뿐이라는거에 대해서 얼마나 어려운 수능이였는지 단적으로 말해는주는 대목입니다.
올해 수능본 고3수험생들은 지금 내점수로 어느 대학까지 갈수 있는지, 또는 고2, 고1 학생들도 내가 가고자 하는 대학교 어느정도의 점수로 갈수있는지를 확인할수 있어요.
1. 인터넷 검색창에서 '대학어디가' 를 입력후 검색하면 됩니다.
대입정보포털 사이드 아리 링크 킬릭
2. '대입정보센터' -> '대학별 입시정보' 확인
3. 대학명에 '원하는대학 입력후' 검색 --> '전형평가기준 및 전년도 결과 공개' 클릭
4. 결과 확인 (전년도 결과 공개)
5. 수능점수 확인 후 할 일
1) 자신의 점수와 목표하는 학교의 모집요강을 비교하여 지원 가능성을 판단
수능점수는 대학입학에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점수만으로는 입학 가능 여부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 각 학교와 학과마다 다른 모집요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점수가 해당 모집요강에 부합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과목별로 최소 점수, 최대 점수, 평균 점수 등이 정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과목이나 영역에 가중치를 두거나, 성적외 요소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는 대학입시정보시스템이나 각 학교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지원 가능성이 높은 학교와 학과를 우선순위로 정리
모집요강을 확인한 후에는, 자신의 점수가 충분히 경쟁력 있는 학교와 학과를 선정해야 합니다. 이때, 단순히 점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관심과 적성, 진로계획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지원할 수 있는 학교와 학과의 수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자신의 점수가 모집요강의 평균점수보다 높거나 같은 경우를 1순위로, 평균점수보다 낮지만 최소점수보다 높은 경우를 2순위로, 최소점수보다 낮은 경우를 3순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3) 지원 가능성이 낮은 학교와 학과는 다른 대안을 찾거나 포기
우선순위를 정한 후에는, 지원 가능성이 낮은 학교와 학과에 대해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3순위에 해당하는 학교와 학과가 있다면, 그것들을 지원하기보다는 다른 대안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분야의 다른 학교나 학과를 찾거나, 전혀 다른 분야로 방향을 바꾸거나, 재수나 편입을 고려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정은 쉽지 않으므로, 가급적 빨리 시작하고 충분한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4) 자신의 점수와 비슷한 학생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조언을 구함
마지막으로, 자신의 점수와 비슷한 학생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조언을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하기 어려울 때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경험을 듣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인터넷 커뮤니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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